미래의 아름다움
아름답다는 조화롭다는 뜻입니다. 나만을 위한 아름다움보다
나와 환경을 위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실제 화학 화장품 민감 반응한
정마리아 대표 피부 사진
[실제 화학 화장품 민감 반응한 정마리아 대표 피부 사진]
향장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화장품만을 위해 살았어요. 80만원이 넘는 화장품도 사용 했었고요. 그러다. 2014년 어느 순간 갑자기 화장품을 바르면 화상을 입은 것처럼 피부가 붉게 부어올랐어요. 그 후로 화학성분 민감 반응으로 화장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좋아했던 화장품을 바를 수 없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지만 이것을 계기로 진정한 건강,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시작되었고 방부제 및 화학성분이 아예 없는 화장품을 신선하게 만들어보자고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자연의 것은 자연의 방법으로 그리고 성분의 질은 격이 다르게, 톤28은 그런 기준으로 만들어지는 바를거리입니다.
Farm to Production
직접 재배하고 직접 연구하고 직접 생산합니다.
표시되지도 않는 것까지 누가 신경 써서 만들려고할까요? 먹거리는 원산지가 표시가 되는데 바를거리 원료는 어디서 오는지 표기가 안되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톤28 이 회사 설립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마케팅팀이 아니라 연구소와 농장 설립이었습니다. 아직 모든 원료를 재배하지는 못합니다.
가장 중요한 원료부터 재배해가고 있으며 모든 바를거리, 씻을거리는 톤28연구소에서 직접 연구합니다.
“최고의 제품이란 어느 분야에서든
동일했습니다.
꾸미지 않고 단순하게, 하지만
최고의 재료로 만들었다는 것이죠.”
톤28 정마리아 대표